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금융당국 수장들, 첫 회동…"가계부채 등 4대 리스크 해소"

'티메프' 피해자 신속 지원키로





금융위원회는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병환 금융위원장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회동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31일 김 위원장 취임 후 처음으로 금융 당국 수장들이 만난 것이다.

김 위원장과 이 원장은 △가계부채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소상공인·자영업자 부채 △제2금융권 건전성 등을 금융 시장의 4대 리스크로 꼽았다. 두 수장은 ‘티메프’ 사태와 관련해 소비자와 입점업체의 금융 애로를 조기에 해소하고 제도 개선 방안도 모색하기로 했다. 금융 환경에 맞지 않는 규제도 손보기로 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