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엔씨 '퍼플', 통합 게임 플랫폼으로 확장

종합 PC게임 플랫폼으로 전환





엔씨소프트는 오는 10일 온라인 게임 플랫폼 ‘퍼플’을 통합 게임 플랫폼으로 확장한다고 5일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2019년 퍼플을 처음 선보인 뒤 자체 개발한 PC·모바일 게임 서비스를 해오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퍼플에 자사 게임은 물론 다른 게임사에서 개발한 PC 게임 타이틀을 즐길 수 있는 종합 PC게임 플랫폼으로 탈바꿈 할 계획이다.



퍼플은 배급 파트너 개발사를 위한 게임 빌드 배포, 스토어 세팅 등의 기능도 지원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