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수학능력시험이 석 달 앞으로 다가오며 동아제약이 자사 종합 건강기능식품 오쏘몰 추천에 나섰다.
6일 동아제약은 수능이라는 장기 레이스를 위해서는 최소 6시간 이상의 수면시간이 권장된다고 밝혔다. 조급한 마음에 공부 시간을 늘리고 수면 시간을 줄이면 뇌가 피곤한 상태로 유지되면서 정보 흡수력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심한 압박감과 스트레스로 인해 쉽게 잠들기 어렵다면 숙면에 도움이 되는 미량영양소를 보충하는 것도 방법이다.
이와 함께 규칙적인 식사도 중요하다. 두뇌 활동에 많은 에너지가 소모되기 때문에 에너지 생성에 효과적인 영양소를 보충이 요구돼서다. 다만 동아제약은 “이를 통해 영양소를 보충하기 어렵다면 건강기능식품을 더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동아제약에 따르면 종합 건강기능식품 오쏘몰 바이탈 엠(남성용), 에프(여성용)은 하루 한 병으로 최대 23종의 성분을 채울 수 있어 학습 효율을 높이는 데 도움 된다. 오쏘몰은 활력 비타민 B군을 1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최대 1만 8750%, 아연, 마그네슘을 비롯한 균형 잡힌 미량영양소 배합과 오메가3를 최적 함량으로 제안한다.
비타민B6은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과 행복 호르몬 세로토닌의 합성에 필요하다. 마그네슘은 신경계 진정과 근육 이완에 도움을 준다. 활력 비타민이라고 불리는 비타민 B군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대사를 통해 에너지를 생성한다. 아연은 면역 세포의 생성과 기능을 돕는 필수 미네랄로 면역 시스템을 강화하고 감염으로부터 몸을 보호한다.
오쏘몰의 모든 포뮬러는 분자교정의학을 바탕으로 설계됐다. 흡수율 높은 액상 제형에 비타민과 미네랄을 담아 액상의 색이 짙고 점도도 높은 것이 특징이다. 동아제약은 “오쏘몰이 ‘대치동 비타민’ ‘수험생 비타민’으로 불리우는 이유”라며 “공부에 지친 수험생이 활력을 채우기 좋다는 평을 받으며 수험생 학부모들 사이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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