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업종은 철강금속업(+5.70%), 운수장비업(+2.08%), 섬유의복업(+1.77%)이며, 약세업종은 전기전자업(-1.47%), 의료정밀업(-1.47%), 화학업(-0.23%)이다. 수급측면으로는 통신업이 73:27의 강한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전기전자업은 25:75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외국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1,378억, 기관은 1,097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2,926억을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영풍(000670)이 29.97% 오른 386,000원을 기록 중이고, 하이트론(019490)(+29.96%), 고려아연(010130)(+21.04%)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성안머티리얼스(011300)(-14.05%), 신풍(002870)(-6.60%), 한양증권(001750)(-6.01%) 등은 하락 중이다.
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518개, 하락종목은 332개를 기록하고 있다.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