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업종은 전기전자업(+1.64%), 운수장비업(+1.17%), 철강금속업(+1.10%)이며, 약세업종은 통신업(-1.01%), 서비스업(-0.63%), 섬유의복업(-0.46%)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운수창고업이 62:38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전기가스업은 32:68의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기관은 2,866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2,494억, 외국인은 296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유한양행(000100)이 17.77% 오른 147,800원을 기록 중이고, SNT다이내믹스(003570)(+17.13%), 영풍(000670)(+14.77%)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대양금속(009190)(-11.87%), SK네트웍스(001740)(-6.91%), 코웨이(021240)(-6.34%) 등은 하락 중이다.
현재 상승종목은 533개, 하락종목은 341개를 기록하고 있다.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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