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업종은 전기전자업(+3.76%), 의료정밀업(+3.66%), 금융업(+3.02%)이다. 수급측면으로는 통신업이 63:37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건설업은 37:63의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3,398억, 기관은 6,446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9,519억을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삼화전기(009470)가 17.47% 오른 53,800원을 기록 중이고, 인스코비(006490)(+11.06%), SK스퀘어(402340)(+9.87%)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형지엘리트(093240)(-12.22%), KC코트렐(119650)(-9.29%), 화천기계(010660)(-8.29%) 등은 하락 중이다.
현재 상승종목은 686개, 하락종목은 194개를 기록하고 있다.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