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한컴 씽크프리, 23억 원 규모 프리 시리즈A 투자 유치





한글과컴퓨터의 자회사 씽크프리는 일본 벤처 캐피털 회사인 어코드 벤처스와 국내 사모펀드 운용사인 ATU파트너스에서 23억 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한컴에서 분사한 씽크프리는 클라우드 오피스 설루션 '씽크프리 오피스'를 앞세워 유럽, 미국, 일본 등에서 사업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이달 인공지능(AI) 검색 및 질의응답 솔루션 ‘리파인더’(Refinder) AI’를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김두영 씽크프리 대표는 “올해 안으로 해외 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진행하고, 시리즈 A 투자를 추가로 받아 급격히 성장하는 해외 클라우드·AI 시장에서 주목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