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비건 뷰티 달바(d’Alba)는 오는 14일까지 서울 성수동 피치스 도원에서 팝업 스토어를 진행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달바의 시그니처 컬러인 옐로우로 꾸민 것이 특징이다. 달바의 시그니처 제품인 ‘비건 미스트 세럼’, ‘비건 더블 크림’ 등을 포함해 신제품 뷰티 디바이스 ‘시그니처 올쎄라 더블 샷’까지 만나볼 수 있다.
포토월 인증샷, 샘플링, 럭키 드로우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 달바 성수 팝업 스토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한 혜택을 제공해 소비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달바 시그니처 올쎄라 더블 샷 & 더블 크림 세트’와 스테디 셀러인 달바 ‘비건 미스트 세럼’ 구매 혜택과 함께 최대 5만 원 상당의 구매 사은품을 팝업 스토어 한정으로 증정하고 있다.
특히 지난 7일에는 오픈 기념 행사로 매거진 패스트페이퍼와 함께 ‘Be My Muse d’alba night with fastpaper’ 파티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나나, 전종서, 로운, 채종석, 이사배가 참석해 팝업 오픈을 축하해 달바가 대세 브랜드임을 입증했다. 포토 행사에 참석한 셀럽들은 달바의 프리미엄 비건 제품과 함께 아름다운 광채 피부와 감각적인 룩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달바 관계자는 “이번 성수 팝업에서 소비자들이 달바의 프리미엄 비건 제품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특히 달바의 독자 기술로 처음 선보이는 뷰티 디바이스 ‘시그니처 올쎄라 더블 샷’은 헤드가 두 개로 빠르고 효과적인 케어가 가능해 큰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시너지 템인 더블 크림의 인기도 뜨겁다”고 밝혔다.
한편, 달바만의 특허 기술로 국내 최초 두 개의 헤드를 하나의 디바이스에 담아 화제를 모은 신제품 ‘시그니처 올쎄라 더블 샷’은 더블 샷으로 사용 시간은 2배로 줄이고, 케어 효과는 2배로 늘린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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