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LBB, 올리브영 입점과 동시에 '품절 대란'…톱 5 진입

신규 입점 브랜드 이례적 성과

올리브영 톱5에 진입한 LBB 제품. 사진 제공=LBB




뷰티 브랜드 ‘LBB’가 지난 17일 올리브영 입점과 동시에 판매 5위권에 진입, 일부 제품 품절까지 발생하며 신규 입점 브랜드로서는 이례적인 성과를 올리고 있다.

LBB ‘리바이탈 엘릭시어 샴푸’. 사진 제공=LBB


이번 올리브영 랭킹 톱5의 주인공인 LBB ‘리바이탈 엘릭시어 샴푸’는 독일 더마테스트 최고 등급인 ‘EXCELLENT 5-STAR’를 획득한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제품이다. ‘빠지는 모발 감소’ ‘모발 뿌리 볼륨 개선’을 포함해 총 8가지의 검증된 임상 결과를 획득하며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2030세대의 탈모 환자가 늘어나고 셀프 메디케이션(Self-Medication)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젊은 고객층 사이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LBB는 올리브영 명동타운점·강남우성점·파르나스삼성타운점에 연달아 입점이 확정됐다. 오는 11월 서울 성수동에 개점 예정인 최대 규모 올리브영 매장 ‘뉴리테일 스토어’에서는 입점과 동시에 ‘하이엔드 LBB 스파 케어’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서울 한남동에는 플래그십 스토어를 운영하고 300여 평 규모의 제주도 나인브릿지와 한남동 LBB 스파도 직영 영업중이다.



서울 한남동 LBB 플래그십 스토어. 사진 제공=LBB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