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컴투스, '프로스트펑크: 비욘드 더 아이스' 29일 출시

넷이즈 개발 모바일 생존 게임





컴투스(078340)는 모바일 생존 게임 '프로스트펑크: 비욘드 더 아이스'를 이달 29일 전 세계 170여개 지역에 정식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비욘드 더 아이스'는 11비트 스튜디오의 생존 게임 '프로스트펑크'의 모바일 버전이다. 중국 게임사 넷이즈가 개발했고 컴투스가 배급한다.



'비욘드 더 아이스'는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한 원작의 게임성을 기반으로 시즌마다 게임을 플레이하고 보상을 얻는 멀티플레이 콘텐츠, 멸종 위기의 동물을 보호하는 '동물 보호소', '주식시장'과 '자동 운송 시스템'등 새로운 요소가 등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비욘드 더 아이스'는 한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독일어·프랑스어 등 7개 언어로 서비스되며,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를 진행한 미국, 영국, 필리핀 3개국 이용자의 피드백을 반영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