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임앤컴퍼니가 새롭게 선보인 친환경 가전 브랜드 ‘이롭’이 14일 CJ온스타일에서 진행한 1차 라이브, 21일 진행한 네이버 쇼핑 라이브 방송에서 각 회차마다 준비된 모든 제품의 완판을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롭은 인간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는 친환경 라이프를 추구하며 특별한 기술력으로 삶에 편리함을 더해주는 브랜드다. 이롭의 첫 제품인 ‘이롭 더 그레블’은 24시간 자동으로 미생물을 케어해주고 필터 없이 사용 가능한 5단계 탈취 시스템이 탑재되어 쾌적한 주방 환경에 도움을 주는 미생물 음식물처리기다.
방송에서 제품 소개와 함께 실제 사용 모습을 공개했고 소비자들은 이롭의 기술적 장점과 심플하면서도 부드러운 라운드 형태의 디자인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이롭은 전했다. 이롭은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제품 개발에 힘쓰며 다양한 소비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롭 관계자는 “고객들이 환경을 고려한 가전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완판은 친환경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수요를 입증하는 결과”라고 전했다. 이롭 더 그레블은 온라인 공식몰, 네이버 이롭 스토어, 오늘의 집을 비롯한 쇼핑몰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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