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영등포구 보험개발원에서 진행된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오픈 행사에서 조규홍 복지부 장관과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시연을 보고 있다.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시행에 따라 실손24 앱 또는 웹페이지를 통해 진료비 관련 서류를 병원에서 바로 보험 회사로 전자 전송하고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게 된다. 김규빈 기자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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