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무신사 "3년 내 임직원 40% 이상 테크인력으로 구성"

무신사·29CM·솔드아웃·엠프티 연결

생태계 전반 AI 활용 강화





무신사가 플랫폼 고도화를 위해 향후 3년 이내에 전체 임직원의 40% 이상을 테크 인력으로 구성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무신사는 해외 시장 동향에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해 플랫폼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무신사·29CM·솔드아웃·엠프티 등 각 플랫폼의 공통 영역을 하나의 코어(핵심) 체계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이른바 ‘OCMP’(One Core Multi Platform) 시스템으로 복수 플랫폼의 공통된 영역을 연동·통합하는 구조다.



‘팀무신사’ 플랫폼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인공지능(AI) 활용 전략도 마련할 예정이다. 박준모 무신사 대표는 “각 플랫폼을 유기적으로 연동해 확장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고객의 다채로운 취향까지 연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