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가운데) IBK기업은행장이 30일 서울 중구 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더 아트프라자’ 개막식에서 참여형 기부 프로그램 ‘탭 유어 하트(TAP your heart)’에 참여한 후 천예슬(왼쪽) 작가, 이제훈 배우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한 더 아트프라자는 입장료·참가비·수수료가 없는 시각예술 축제다. 특히 올해는 △작품 수익 전액 작가 지급 △아티스트 토크 및 멘토링 운영 △전문 도슨트 상시 운영 등을 도입했다. 사진 제공=IBK기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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