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서울 강남구 한국도미노피자 본사에서 열린 지역문화진흥원과 도미노피자 협업 캠페인 '다함께 피자교실'에서 참가자들이 만든 '나만의 피자'를 들어 보이고 있다. 지역문화진흥원은 "가족 및 직장 동료들로 구성된 참가자들은 매장 식자재로 토핑과 소스 등을 올려 '나만의 피자'를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라고 밝혔다. 사진 제공=지역문화진흥원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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