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한(왼쪽 네 번째부터) 서울시 행정1부시장, 윤진식 코엑스 이사회 의장, 진교훈 강서구청장, 이동기 코엑스 사장, 최광우 마곡마이스 AMC 대표를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28일 서울 강서구 코엑스마곡에서 열린 '코엑스마곡 개관식'에서 개관 축하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서울 서부권 최초의 전시컨벤션센터로 문을 연 코엑스마곡 컨벤션센터는 7452㎡ 규모의 전시장과 최대 22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2362㎡ 규모의 르웨스트홀 등 지하 2층부터 5층까지 전시와 컨벤션을 결합한 컨펙스(ConfEx) 형태의 복합 행사 개최에 최적화로 설계됐다. 오승현 기자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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