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지역문화진흥원과 도미노피자가 경북 청도군 청도박물관에서 지역의 문화 활력을 촉진하기 위한 ‘도미노 희망 파티카’를 진행했다. 이날 청도박물관 현장에서 직접 구운 피자를 방문객에게 제공해 국민이 행복한 문화 일상을 즐길 수 있도록 ‘문화가 있는 날 캠페인’을 펼쳤다. 이 캠페인은 국민의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9월 문화가 있는 날에 시작되어 11월까지 경기 고양, 광주, 세종, 대구 등 여러 지역의 문화가 있는 날 참여 기관에서 총 6회 운영으로 성료했다. 사진제공=지역문화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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