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코스피 야간 선물옵션 급락…4일 증시 개장 "미정"

국내 비트코인도 급락세

원달러 환율 야간거래 급등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가운데 국내 증시 야간선물옵션 지수가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 30분 현재 코스피200 야간선물옵션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44% 하락한 319.60을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비상계엄 선포 전까지 전일 대비 상승세를 보였으나 밤 10시 30분을 전후로 하락 전환해 급격하게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야간거래에서 비상계염 선포 소식에 급등해 달러당 1430원대에 육박한 상황이다.

가상화폐거래소인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9.72% 급락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