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DAXA, 조재빈 변호사·황세운 선임연구위원 자문위원 위촉

조재빈(왼쪽) 법무법인 바른 파트너 변호사,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닥사)는 조재빈 법무법인 바른 파트너 변호사와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을 신규 자문위원으로 추가 위촉했다고 20일 밝혔다.

조재빈 변호사는 현재 금융위원회 금융발전심의회 위원·법률자문위원·면책심의위원 등 활동을 하고 있다. 부산·인천지방검찰청 제1차장검사로 근무한 바 있다.



황세운 선임연구위원은 기획재정부 자체규제심의위원회 위원장과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심사위원회 민간위원장, 금융감독원 금융감독자문위원회 자문위원직 등을 수행하고 있다.

김재진 DAXA 상임부회장은 “DAXA는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자문위원을 꾸준히 위촉해 객관적인 조언과 검토를 구해 왔다”라며 "이번에 위촉된 두 자문위원을 비롯한 모든 자문위원들과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장의 격변기에 국내 산업이 마주할 다양한 과제를 함께 논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관련태그
#닥사, #DAXA, #가상자산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