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신한銀, 지난해 개인형 IRP 적립 은행권 1위  

1년 간 적립금 3조 300억 증가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 전경. 사진제공=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지난해 개인형 퇴직연금(IRP) 적립금이 3조 300억 원 증가해 은행권 1위를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개인형 IRP 상장지수펀드(ETF) 상품 라인업을 190개로 늘리고, 신한 SOL뱅크 애플리케이션 내 ‘나의 퇴직연금’ 서비스를 전면 개편하는 등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2022년 은행 최초로 퇴직연금 고객관리센터를 열고 은퇴 설계 전문 컨설턴트들이 자산운용과 수익률 관리를 전담하는 등 노력한 것이 성과로 나타났다”며 “연말정산과 퇴직 소득세 절세 등 다양한 세제 혜택을 갖춘 개인형 IRP 가입 규모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관련태그
#신한은행 IRP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