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업종은 기타서비스업(+2.25%), 금융업(+1.38%), 일반전기전자업(+1.35%)이며, 약세업종은 출판·매체복제업(-1.70%), 섬유·의류업(-1.40%), 오락·문화업(-0.58%)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출판·매체복제업이 59:41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 제조업은 32:68의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277억, 기관은 537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892억을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우리로(046970)가 29.99% 오른 1,673원을 기록 중이고, 지엔씨에너지(119850)(+29.95%), 베셀(177350)(+29.93%)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올리패스(244460)(-14.81%), 앤디포스(238090)(-13.41%), 에이에프더블류(312610)(-10.24%) 등은 하락 중이다.
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3개 종목을 포함해 797개, 하락종목은 811개를 기록하고 있다.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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