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방송통신심의위, 인터넷 범죄 예방 콘텐츠 선보여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인터넷 사기나 딥페이크 성범죄영상물 등 인터넷 범죄 정보로 인한 민생침해를 예방하기 위한 콘텐츠 영상을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방통심의위는 지난해 동아방송예술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민생침해 범죄 예방 콘텐츠 영상을 제작했다.



방통심의위는 오는 13일까지 인터넷 사기를 예방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나를 지키는 힘, 의심' 영상과 딥페이크 성범죄영상물을 다룬 ‘내 일은 아닐거야’ 영상을 위원회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에 순차 공개한다.

방통심의위 관계자는 “인터넷 사기 범죄 예방 콘텐츠 영상을 통해 민생침해 정보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