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금융위, 금감원 신임 감사에 이현 변호사 임명

이현 신임 금감원 감사. 사진 제공=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는 금융감독원 신임 감사에 이현 변호사를 임명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신임 감사의 임기는 10일부터 2028년 2월 9일까지다.

1966년생인 이 감사는 서울 경성고와 서울대 사법학과를 졸업했으며 1990년 사법시험(32회)에 합격해 판사로 일했다.



이후 서울지방법원을 마지막으로 판사 생활을 마무리하고 1999년부터는 법무법인 충정에서 변호사 생활을 시작했다. 법무법인 장원·바른·세종 등 다수의 법무법인을 거쳤으며 최근까지 법률사무소 이리스에서 근무해 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