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알리익스프레스, 유튜버 손잡고 국내 신선식품 알린다

첫 신선식품으로 1등급 한돈 소개

최대 45% 할인된 가격 제공 예정





알리익스프레스가 신선식품의 품질을 보장하고 소상공인의 성장을 더욱 지원하기 위해 ‘신선을 알리다’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유튜버 및 인플루언서들과 협력해 전국 각지에서 생산된 우수한 신선식품을 발굴하고 소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제품의 품질과 가치를 검증하고 고객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프로젝트의 첫 번째 특집에서는 인기 유튜버 ‘애주가TV참PD’와 함께 국내산 1등급 한돈을 소개한다. 이 영상에서는 돼지고기의 부위별 해부 과정부터 정형 및 가공 현장, 안전한 냉장 배송 과정까지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특집 상품인 국내산 1등급 한돈은 공동구매 방식으로 최대 45% 할인된 가격에 제공된다. 목표 수량이 달성된 후 일괄 배송된다.



알리익스프레스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소비자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품질과 경제적 혜택을 제공하고 생산자와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확대의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 프로젝트에 1억 원 규모의 할인 지원금을 투입해 고객들이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