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새학기와 화이트데이 등의 봄맞이 특수 시즌인 3월을 맞아 대형 뷰티 행사를 연이어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3년간(2022년~2024년) 대표적인 선물 상품군으로 꼽히는 색조 화장품과 향수의 월별 매출을 분석한 결과, 3월이 1년 중 연말 선물 시즌인 12월에 이어 두 번째로 매출이 높은 달로 나타났다.
롯데백화점은 먼저 3월 9일까지 ‘Pick your Beauty color’(당신만의 뷰티 색을 찾으세요)를 테마로 엘카·LVMH·로레알·시세이도와 함께 단독 기획 세트를 선보인다. 봄 환절기 시즌에 필요한 스킨케어 제품을 중심으로 각 브랜드별 인기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같은 기간 본점 지하 1층에선 ‘크리니크’ 팝업스토어를 연다.
3월 7~16일까지는 화이트데이 선물 수요를 겨냥해 입생로랑 등 선물로 인기가 많은 색조 화장품과 향수, 바디케어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하는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입생로랑에서는 30㎖ 이상의 향수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미니 립 글로우밤을 추가로 증정하고, ‘아쿠아 디 파르마’에서 ‘시그니처 오브 더 선 오스만투스 20ml(19만 5000원)’를 구매할 경우 5만 8000원 상당의 ‘디스커버리 세트(1.5ml*4종)’를 증정한다. 이 외에도 브랜드에 따라 사은품 및 롯데모바일 상품권 증정 등의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정다원 롯데백화점 뷰티팀 바이어는 “3월은 봄맞이 특수로 인해 뷰티 제품을 찾는 고객들이 많아 신제품 출시 등도 활발하게 이뤄진다”며 “참여 브랜드부터 기획 세트 구성까지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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