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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가본 사람 없다더니" 다이소 장난 아니네…지난해 카드로만 '2조' 넘게 긁었다

서울시내 한 다이소 매장. 김수호 기자




초저가 균일가 상품 판매로 급성장하고 있는 다이소의 지난해 (추정)카드결제금액이 2조원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다이소는 지난해 역대 최대인 2조1354억원의 카드 결제 금액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14% 신장한 수치다. 다이소의 카드 결제 금액은 △2021년 1조3514억원 △2022년 1조5561억원 △2023년 1조8745억원 등으로 증가 추세다.

카드 결제 건수도 2023년 1조9425만건에서 작년 2조1458만건으로 10.4% 늘었다. 다이소 이용자의 1인당 구매 금액(객단가)은 2021년 1만5192원 수준에서 지난해 1만7354원으로 올랐다.



사진 제공=아이지에이웍스


연초 들어서도 다이소를 찾는 소비자들의 발길은 끊이지 않았다. 지난 1~2월 신용·체크카드 결제 금액은 3395억원으로 전년 동기(3144억원)보다 7.96% 늘었다. 성별에 따른 카드 결제 금액 비중은 2025년 2월 기준 남성이 43%, 여성이 57%로 집계됐다. 연령별로는 40대가 28%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30대·50대 23%, 60대 이상 15%, 20대 이하 11% 순이었다.

모바일인덱스는 “다이소는 초저가 균일가에 만족도가 높아 남녀노소 누구나 찾는 국민 스토어가 됐다”고 전했다. 대표 가성비 매장으로 자리매김한 다이소는 생활용품뿐만 아니라 패션, 뷰티 제품 등을 판매하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지난달에는 건강기능식품까지 선보이며 품절대란을 빚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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