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프리즘*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기업들의 인사관리와 조직문화가 혁신적으로 변화한다. 채용 분야 스타트업들은 형식적인 성과평가를 폐지하고 주 단위 피드백 시스템을 도입하며 조직문화 혁신에 나서고 있다. 이러한 시스템은 구성원들의 즉각적인 성장을 촉진하며 채용 과정에서도 실제 업무 역량과 평판을 중시하는 경향으로까지 이어진다.
네이버는 이해진 의장이 8년 만에 경영 최전선에 복귀하며 ‘AI 패권전쟁’에 본격 돌입했다. 모든 서비스에 AI를 탑재하는 ‘온서비스 AI’ 전략을 추진하며 관련 인재 확보에 집중한다. 한편 SK그룹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주요 계열사의 이사회 의장으로 여성 4명을 선임하며 기업 지배구조의 다양성 강화에 나섰다.
■ 채용 스타트업, 조직문화 혁신으로 인재 확보 경쟁력 강화
채용 분야 스타트업들이 일하는 구조와 조직 문화를 선제적으로 혁신하며 HR 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온다. 평판 조회 서비스 플랫폼 ‘스펙테’는 사내 ‘성과 평가’ 제도를 없애고 주 단위로 피드백을 주고받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를 기반으로 고객사들의 채용 프로세스를 업그레이드하여 면접에 강한 사람보다 실제 업무 능력을 갖춘 인재를 선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 네이버, AI 온서비스 전략으로 기술 패권 경쟁 가속화
이해진 네이버 의장이 8년 만에 경영 최전선에 복귀하며 AI 혁신에 역량을 집중한다. 네이버는 검색, 광고, 커머스, 콘텐츠 등 주요 서비스 전반에 AI를 탑재하는 ‘온 서비스 AI’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AI 검색 서비스 ‘AI 브리핑’을 출시하고 커머스 분야에 특화한 AI 에이전트 서비스도 연내 선보인다. 중동 등 비서구권 국가를 중심으로 소버린 AI 전략 가속화도 고려한다.
■ SK그룹, 여성 리더십 확대로 지배구조 다양성 강화
SK그룹이 주요 계열사의 이사회 의장으로 여성 4명을 선임하며 기업 지배구조의 다양성을 크게 강화했다. SK하이닉스는 한애라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이사회 의장으로 내정했으며, SK㈜와 SK바이오팜, SKC도 각각 여성 이사회 의장을 선임했다. 전문성과 다양성을 갖춘 이사회 구성을 통해 기업의 의사결정 역량을 높이고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춰가는 움직임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학생 취업준비생 관심 뉴스]
1. 성과평가 없애고 주 단위 피드백…조직문화 바꾸는 HR 기업들
- 핵심 요약: 채용 분야 스타트업들이 성과평가 제도가 개혁된다. 스펙터는 연례 성과평가를 폐지하고 주 단위 피드백 시스템을 도입했다. 솔직함을 담는 피드백 문화로 구성원의 즉각적인 성장을 도모에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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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돌아온 이해진 ‘AI 패권전쟁’ 진두진휘
- 핵심 요약: 네이버는 이해진 의장이 8년 만에 경영 최전선에 복귀해 AI 혁신에 집중한다. 이 의장은 “네이버가 AI 시대 이끌어갈 회사라는 사명감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용자와 기술 중심으로 다양한 시도와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의견을 밝혔다.
3. SK하이닉스 이사회 의장에 한애라 성대 로스쿨 교수…여성 의장만 4명
- 핵심 요약: SK그룹은 주요 계열사 이사회 의장으로 4명의 여성을 선임했다. SK하이닉스는 한애라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의장으로 내정했다. 기업 지배구조의 다양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강화하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대학생 취업준비생 참고 뉴스]
4. 최태원 “초불확실성이 가장 큰 적…상법, 지금 꼭 바꿔야 하나”
- 핵심 요약: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불확실성이 너무 커져 기업들이 결정하기 어려워졌다”고 밝혔다. 통상, 인플레이션, AI 기술 충격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 중이다. AI를 도입한 제조 경쟁력 확보가 중요한 돌파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5. 유통·식품 기업 주총 빅데이…이마트 퀵커머스 재진출, 오뚜기는 영문명 바꿔 해외공략
- 핵심 요약: 이마트는 배달앱 입점 방식으로 퀵커머스 사업을 재개한다고 발표했다. 오뚜기는 영문 사명을 ‘OTTOGI’에서 ‘OTOKI’로 변경해 해외시장 진출을 강화한다. 유통·식품 기업들이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을 제시했다.
6. 카카오뱅크, 5개월간 중 ·저신용대출 1조 공급…“이자 31억 경감”
- 핵심 요약: 카카오뱅크는 중·저신용 고객 대상 특별판매 상품으로 5개월간 1조 원 대출을 공급했다. 고객들은 연 기준 31억 원의 이자 부담을 절감했다. 2023년 말 중·저신용 대출 평균잔액은 4조 9000억 원, 비중은 32.2%로 목표를 달성했다.
[키워드 TO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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