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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금융, 현금배당률 14→19% 상향

"자본시장 안전핀 역할 강화"

김정각 한국증권금융 사장. 사진 제공=한국증권금융




한국증권금융(증금)이 현금배당률을 지난해 14%에서 올해 19%로 높였다.

증금은 28일 주주총회에서 2024회계연도 말 기준 총자산 98조 2867억 원, 당기순이익 3695억 원을 달성했다고 보고했다. 현금배당률은 19%, 배당성향은 35%로 설정했다. 지난해에는 각각 14%, 33.7%였다. 현금배당률은 기업의 이익을 주주에게 현금으로 지급하는 비율을 말한다.



증금 관계자는 “대내외 혁신을 통한 ‘자본시장 안전판 역할 강화’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신성장 동력 확보와 유동성 공급 기능 강화를 통해 자본시장에서 증권금융 본연의 역할을 공고히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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