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네이버, 올해 임금 인상률 5.2%로 잠정 합의

노조 찬반 투표 후 최종 결정

스톡 그랜트는 종료하기로

네이버 본사 전경. 사진 제공=네이버




네이버 노사가 올해 임금 인상률을 5.2%로 잠정 합의했다. 동시에 그간 운영해오던 ‘스톡 그랜트’ 제도는 종료하고, 별도로 연봉 800만 원을 인상하기로 했다.

1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 노사는 이날까지 임금단체협상(임단협)을 진행해 인상률 5.2%에 잠정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평균 임금 인상률 5.2%를 적용한 뒤 별도로 연봉 800만원이 일괄 인상될 예정이다. 다만 이는 잠정 합의로, 노조에서 찬반 투표 후 최종적으로 인상률이 결정된다. 이에 따라 최종 인상률은 다소 변경될 수 있다.



이와 함께 네이버는 회사 주식을 직접 무상으로 부여하는 인센티브 방식인 ‘스톡 그랜트’ 제도는 종료하기로 했다. 네이버는 그간 연 2회 직원들에게 자사주를 지급해왔다. 이 밖에도 설·추석 명절 선물 각 40만 원을 통상임금에 반영한다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