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005830)은 올해 신규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광고를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 8년 연속 가수 겸 배우 임윤아를 모델로 선정했다.
이번 신규 TV광고는 자동차보험 만기라면 DB다이렉트 만날 기회라는 슬로건으로 고객이 DB다이렉트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를 강조한다. 특히, 영화 같은 느와르적 분위기를 연출해 만기 고객이 DB다이렉트를 만나면서 경험할 수 있는 자동차보험 혜택을 담았다.
28일 선보인 가격 인하 편에서는 4년 연속 보험료 인하라는 핵심 메시지를 내세워 가격 고민이 많은 자동차보험 만기 고객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라는 점을 강조했다. 1일부터는 안전운전과 걸음 수 특약 할인이 포함된 가격 특약편이 추가로 공개될 예정이다. 연중 상품과 서비스 혜택을 소개하는 광고가 순차적으로 방영된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8년째 함께하고 있는 배우 임윤아는 이번 광고에서도 브랜드의 신뢰감을 높이는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며 “갑작스런 폭설로 한기가 서린 촬영 환경속에서도 함께하는 동료 배우들을 독려하며 밝은 미소와 능숙한 연기력을 펼친 모델 임윤아 덕분에 촬영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DB손해보험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의 신규 TV광고는 케이블TV 주요 채널과 유튜브, OTT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온라인상에서는 보험료 계산만 해도 아메리카노 2잔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연중 진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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