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홀딩스(010060)는 최근 영남 지역에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를 돕기 위해 긴급구호 성금 2억 원을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OCI(456040)홀딩스와 OCI 주식회사가 각 1억 원씩 마련한 이번 성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돼 경북·경남·울산 등 피해 지역민들을 위한 생필품 등의 긴급구호에 사용된다. 추후 이들의 일상복귀 지원, 산림 복원 등에도 활요될 예정이다.
OCI홀딩스 측은 “이번 산불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과 자영업자들의 조속한 일상 복귀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무엇보다 지금도 화재 진압에 애쓰고 계시는 소방관들,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OCI홀딩스는 국내외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다. 2006년부터 매월 급여에서 1004원의 봉사기금을 공제하는 ‘사랑의 1004운동’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 2023년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때는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1억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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