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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과천 집값 잠실 턱밑까지 치솟았다… 수도권 거래 45% 폭증 [AI 프리즘*부동산 투자자 뉴스]

토허구역 재지정 마포 프레스티지자이 84㎡ 신고가 24.7억 돌파

수도권 아파트 거래 비중 45.4% 기록… 서울 거래량 59.9% 급증

은행권 자체 주담대 1·2월 ‘제로성장’… 당국 대출 모니터링 강화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토허구역 풍선효과와 주담대 규제 쇼크 [AI PRISM x D•LOG]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구역) 재지정으로 가격 상승 제한 지역과 비제한 지역 간 양극화가 좀처럼 좁혀지지 않고 있다. 마포 프레스티지자이 전용 84㎡는 지난달 29일 신고가인 24억 7000만 원에 거래되며 잠실 엘리트 단지를 턱밑까지 추격했다. 잠실 엘스는 토허구역 재지정 후 최저 호가가 26억 원까지 내려가 마포와 가격 격차가 크게 좁혀졌다.

전국 아파트 거래에서는 수도권이 차지하는 비중이 45.4%로 집계되며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거래량은 22만 3340건으로 전년 대비 34.0% 증가했으며, 특히 서울 아파트 거래는 59.9% 급증해 전체 거래의 11.8%를 차지했다. ‘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이 뚜렷해지며 수도권 중심의 거래 집중 현상이 지속되는 모습이다.

■ 토허구역 풍선효과로 비규제 지역 집값 급등

마포와 과천의 주요 아파트 단지들이 토허구역 재지정으로 집값 상승에 제동이 걸린 잠실을 턱밑까지 추격했다. 마포프레스티지자이 전용 84㎡는 지난달 29일 신고가인 24억 7000만 원에 거래됐으며, 과천 자이 전용 84㎡도 23억 1000만 원에 신고가를 기록했다. 주간 아파트가격 상승률에서도 토허구역으로 포함된 송파(-0.03%)와 미포함된 마포(0.21%)와 과천(0.55%)의 시장 분위기는 명확히 엇갈렸다. 다만 정부가 가격 상승 폭이 큰 지역을 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 등 규제 지역으로 지정할 가능성이 있어 상승세 지속 여부는 불투명하다.

■ 수도권 아파트 거래 비중 45.4% 기록

지난해 전국 아파트 매매 49만 2052건 중 45.4%가 수도권(서울·경기·인천)에서 거래됐다. 이는 2021년(47.2%) 이후 4년 만에 가장 높은 비율이다. 수도권 거래 비중은 올해 1월(44.1%)과 2월(45.0%)에도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되었다.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거래량은 22만 3340건으로 전년 대비 34.0% 증가했으며, 특히 서울 아파트 거래는 59.9% 급증했다. 반면 비수도권 아파트 거래는 지난해 총 26만 8712건으로 전년 대비 9.6% 증가에 그쳐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양극화가 심화됐다.

■ 금융당국 대출규제로 주담대 제로성장

금융 당국이 가계대출 관리 압박에 짓눌린 은행의 자체 주택담보대출이 ‘제로 성장’했다. 은행권 자체 주담대 증감액은 올 1월에 6000억 원 감소한 뒤 2월에는 6000억 원 증가해 두 달 합산 제로 수준이다. 지난해 1분기 은행권 자체 주담대 증가액인 7조 4000억 원과 큰 격차를 보인다. 금융당국이 은행권 주담대 신청 건수를 주간 단위로 살피며 감시 수위를 높이고 있어 앞으로도 예년 수준으로 주담대를 늘리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특히 금융감독원장은 서울·수도권 일부 지역의 주택가격 및 거래량 단기 급등에 따른 영향을 주시하며 모니터링 강화를 주문했다.

[부동산 투자자 관심 뉴스]

1. 토허제 풍선효과…마포·과천, 잠실 ‘엘리트’ 턱밑 추격

- 핵심 요약: 마포와 과천의 주요 아파트 단지들이 토허구역에서 제외되며 가격이 급등했다. 강남 3구와 용산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자 규제를 피해 수요가 일부 이동한 결과로 해석된다. 다만 정부는 마포와 과천, 성동의 가격 상승세가 계속되면 투기과열지구나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할 수 있다고 밝혀 향후 상승세 지속 여부는 불투명하다.



2. 전국 아파트 거래서 수도권이 45% 차지

- 핵심 요약: 지난해 전국 아파트 거래 49만 2052건 중 45.4%가 수도권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59.9% 늘어 전체 거래의 11.8%를 차지했다. 다주택자 규제 등으로 ‘똘똘한 한 채’에 대한 수요가 높아진 결과로 풀이된다.

3. 관치의 그늘…은행 자체 주담대 ‘제자리 걸음’

- 핵심 요약: 금융당국의 강력한 가계대출 관리 아래 은행권 자체 주담대 증감액이 올해 1, 2월 각각 6000억 원 감소와 증가를 반복해 두 달 합산 제로 성장했다. 금융당국은 서울·수도권 일부 지역의 주택가격과 거래량이 단기간에 급등한 것에 대한 조치라는 입장이나 오히려 은행들의 대출 공간이 좁아지는 모양새다.

[부동산 투자 참고 뉴스]

4. ‘교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 이달 본청약…교산 신도시 첫 본청약

- 핵심 요약: 3기 신도시 중 가장 뛰어난 입지를 자랑하는 ‘교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의 본청약이 막을 올린다. 3기 신도시 첫 본청약 단지로 총 1115가구 규모이며,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3.3㎡당 2200만원 수준이다. 2021년 사전청약 당시에는 평균 경쟁률 52대 1을 기록한 바 있다.

5. 경기도, 4~6월 ‘업·다운 계약’ 신고 등 시군 합동 특별조사

- 핵심 요약: 경기도가 4월부터 6월까지 도 전역에서 부동산 거래 거짓 신고와 불법 중개 행위를 특별 조사한다. 2024년 하반기에 신고된 내역 중 세금 탈루나 ‘업·다운 계약’ 등 총 1736건이 조사 대상에 포함된다. 특히 3억 원 이상 주택 취득 미성년자, 9억 원 초과 주택 매입 30세 미만자 등을 집중 조사할 계획이다.

6. GS건설, 싱가포르 종합 철도 시험 센터(SRTC) 준공…‘동남아 최초’

- 핵심 요약: GS건설이 시공한 동남아시아 최초 종합 철도 시험센터가 싱가포르에 준공됐다. 총 면적 54만㎡ 규모로 세계에서 10번째, 동남아 최초의 시설이다. GS건설은 PC(Precast Concrete)공법과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을 활용해 16.9km 시험 선로 등 고난이도 공사를 성공적으로 완료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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