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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효성, 타이어 스틸코드 매각 숏리스트에 스틱·JKL 등 선정 [시그널]

매각가 1조 원대 중반 거론

실사 후, 상반기 우협 선정

HS효성첨단소재의 타이어 스틸코드. 사진 제공=HS효성






1조 원대 중반 매각가가 거론되는 HS효성첨단소재(298050)의 타이어 스틸코드 부문 적격예비후보(숏리스트)에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스틱인베스트먼트와 JKL파트너스 등이 선정됐다. 실사를 거쳐 올 상반기 중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될 전망이다.

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HS효성(487570)첨단소재와 매각 주관사 삼정KPMG는 타이어 스틸코드 부문 숏리스트에 스틱과 JKL 등을 선정했다.



스틸코드 사업 부문은 예비입찰에서부터 10여 곳이 관심을 가지며 흥행을 예고했다. 중국계 PEF와 철강사 등 전략적투자자(SI) 등 3곳이 참여하며 ‘통 큰 베팅’이 이뤄질 가능성도 점쳐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부과로 중국 기업들은 북미 시장 점유율 1위인 HS효성첨단소재의 타이어 스틸코드 인수가 우회 수출로를 확보할 기회로 판단한 것으로 전해진다.

숏리스트 선정 업체들은 바로 실사에 들어간다. 본입찰은 6월 초에 진행될 전망으로 같은 달 중하순께는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될 것으로 보인다. 타이어 스틸코드 부문의 예상 매각가는 1조 원 중반이 거론된다. 상각전영업이익(에비타·EBITDA)을 1400억 원에 약 10배를 곱한 수치다.

스틸코드는 타이어 제조의 핵심 소재다. HS효성첨단소재의 스틸코드는 세계적으로 높은 기술력과 제조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HS효성첨단소재는 타이어 스틸코드 부문에서 북미 1위·유럽 3위다. HS효성첨단소재는 스틸코드 사업부 매각을 통해 지난해 말 기준 230%인 부채비율을 낮추고, 신사업 투자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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