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은 글로벌 1위 음악 지식재산권(IP) 투자 기업 ‘프라이머리 웨이브’의 한국 로드쇼를 단독 주관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24일부터 25일까지 열린 로드쇼는 글로벌 음원 IP 시장에 관심 있는 국내 관계자를 대상으로 협업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라이머리 웨이브는 마이클 잭슨, 프린스, 휘트니 휴스턴, 밥 말리 등 유명 아티스트의 음악 저작권을 보유한 글로벌 음원 IP 기업이다.
SK증권 글로벌사업본부는 로드쇼를 계기로 프라이머리 웨이브의 한국 내 파트너십 확대를 적극 지원하고, 글로벌 음악 IP 시장에서의 새로운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한정호 SK증권 글로벌사업부 대표는 "디지털 휴먼, 버츄얼 프로덕션(VP), 디지털 콘서트 등 신기술 발전으로 인해 음원의 가치가 더욱 상승할 예정이며, 특히 우리나라는 반도체, AI(인공지능) 등 미래 최첨단 기술 융합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어 글로벌 음원 IP 시장에 동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맞이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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