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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대출 매년 100조 폭증… 경제성장 발목 잡아 신산업 자금 위기 [AI 프리즘*신입 직장인 뉴스]

부동산 담보대출 GDP 대비 65%… 전체 성장률보다 7.5% 빠른 증가세

한·미 FTA 체결국 중 최고 관세 25% 적용… GDP 0.38% 이상 감소 전망

韓 증시 10년간 저평가 현상 지속… 삼성전자 111% vs TSMC 651% 상승







▲ AI 프리즘*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미국 관세 쇼크 vs 부동산 과열, 돈의 방향이 바뀐다 [AI PRISM x D•LOG]

금융권의 부동산 대출 집중도가 과도해 경제 성장과 산업 경쟁력을 저해한다는 경고음이 곳곳에서 나온다.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국내 은행들의 부동산 관련 대출 잔액은 1673조 8000억 원으로, 2019년 보다 43.4% 치솟았다. 연평균 증가율은 7.5%로 명목 GDP(4.6%)보다 빠르게 증가하며 경제에 무거운 짐으로 작용했다.

미국이 한국에 25%의 상호관세를 부과하면서 수출 중심 경제에 비상벨이 울렸다. 이는 미국과 FTA를 맺은 20개국 중 캐나다·멕시코와 함께 가장 높은 수준으로 기록됐다. 씨티그룹은 한국 GDP가 최소 0.38% 감소하고 경제성장률이 0%대로 추락할 것으로 예측했다.

한국 증시의 저평가 현상도 더욱 심화됐다. 최근 10년간 삼성전자(005930) 주가는 111% 상승에 그친 반면, 대만 TSMC는 651% 급등하며 큰 차이를 보였다. 양국 증시 시가총액 격차는 1300조 원 이상으로 벌어져 코리아 디스카운트 현상을 더욱 부각시켰다.

■ 부동산 대출 쏠림의 경제 악영향

한국은행과 한국금융연구원 공동 정책 콘퍼런스에서 이창용 한은 총재는 “부동산 중심으로 금융이 흘러가면 새 산업을 키우지 못해 장기 성장률이 낮아진다”고 경고했다. 부동산 관련 대출이 명목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19년 57.2%에서 2024년 65.7%로 크게 확대됐다. 전체 은행권 부동산 담보대출 중 가계 부문이 46.1%(771조 3000억 원)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금융위원장은 이 같은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지분형 모기지 도입 등 혁신적 대안을 곧 내놓을 예정이다.

■ 미국 상호관세로 인한 수출 산업 위기

반도체와 의약품 등을 제외한 대다수 한국 제품에 25%의 관세가 부과돼 한국 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줄 전망이다. 최석영 전 주제네바 대사는 “무역장벽이 상당히 낮은 한국이 인도나 일본과 비슷한 관세율을 적용받은 것은 말이 안 된다”며 협상 가능성을 열어뒀다. 정부는 자동차 산업에 대한 긴급 지원 대책을 다음 주 발표하고, 대미 협상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 한국 증시 저평가와 산업 경쟁력 약화

한국과 대만 주식시장의 시가총액 격차는 지난해 말 기준 1300조 원으로 벌어졌다. 대만 주식시장에서 TSMC의 비중은 10년 사이 13%에서 34%로 급증한 반면, 삼성전자는 13%에서 14%로 소폭 늘어나는 데 그쳤다. 시장조사기관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TSMC의 파운드리 시장점유율은 지난해 4분기 67.1%를 기록한 반면, 삼성전자는 9.1%에 머물렀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의 적극적인 체질 개선이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의 열쇠라고 입을 모았다.

[신입 직장인 관심 뉴스]

1. “부동산 대출 매년 100조 폭증…경제성장 발목 잡는다”

- 핵심 요약: 국내 은행의 부동산 관련 대출 잔액이 1673조 8000억 원에 달하며 2019년에 비해 43.4% 급증했다. 가계·기업·부동산업·건설업 등 전 부문에서 부동산 담보대출 의존도가 높아졌다. 금융당국은 생산적 분야로의 자금 중개 기능 강화를 촉구했다.



2. 韓, 美 FTA 체결국가 중 가장 높아…GDP 최소 0.38% 줄어들 듯

- 핵심 요약: 미국이 한국 제품에 25%의 관세를 매기면서 경제성장률이 0%대로 떨어질 위기에 놓였다. 씨티그룹은 이번 조치로 한국 GDP가 최소 0.38%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전문가들은 조선과 에너지 분야 등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산업 중심의 패키지딜 전략을 제안했다.

3. 저평가 K증시…TSMC 7.5배 뛸때 삼성전자는 고작 2배 ↑

- 핵심 요약: 최근 10년간 삼성전자와 TSMC의 주가 상승률이 111%와 651%로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삼성전자의 PER은 11배로 TSMC(20배)에 크게 뒤처졌다. 금융투자 업계는 배당이나 자사주 소각 같은 단기 이벤트보다 기업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신입 직장인 참고 뉴스]

4. 美 상호관세에…원·엔 환율 2년來 최고 1000원 눈앞

- 핵심 요약: 미국 상호관세 발표 여파로 원·엔 환율이 996.33엔을 기록하며 2년 만에 최고치에 육박했다.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확산되면서 엔화가 강세를 보였다. 전문가들은 원·엔 환율이 1000원을 돌파하는 시기가 2분기로 앞당겨질 것으로 내다봤다.

5. "서울 강남 지역농협…주담대 쏠림 ‘과다’

- 핵심 요약: 서울 강남 농협의 부동산 담보대출 비중이 82%를 넘어선 것으로 드러났다. 송파농협(93.38%), 남서울농협(94.34%) 등 서울 지역 농협들도 비슷한 상황에 놓였다. 서울 농협들은 조합원이 급감하는 상황에서도 부동산 담보대출에 집중하며 정체성을 잃어가고 있다.

6. 키움·대신證도 공매도 전산화 참여

- 핵심 요약: 키움증권(039490)대신증권(003540)이 ‘잔고관리시스템’ 구축을 통해 공매도 전산화에 뛰어들었다. 키움증권은 이르면 6월부터 전산화 방식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무차입 공매도 방지 효과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키워드 TOP 5]

부동산 금융구조 전환, 신산업 자금 지원, 글로벌 통상 리스크, 한국 증시 저평가, 경제 체질 개선, AIPRISM, AI프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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