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가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을 이달 29일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다.
북유럽 신화를 기반으로 한 오딘은 3차원(3D) 스캔 및 모션 캡처 기술을 활용한 그래픽, 방대한 세계관, 광활한 오픈월드, 강렬한 액션 등이 특징이다. 라이온하트스튜디오가 이 게임을 개발했다. 국내 및 대만과 일본 등 아시아에서 1700만 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이시우 카카오게임즈 최고사업책임자(CBO)는 “한국, 대만, 일본에서의 성공적인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오딘’의 완성도 높은 게임성과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겠다”며 “전 세계 이용자들이 원활한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데브시스터즈는 이달 3일 개발 스튜디오 오븐게임즈가 만든 협동 액션 게임 ‘쿠키런: 모험의 탑’을 일본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 글로벌 게임사 요스타가 현지 퍼블리싱을 맡았으며, 데브시스터즈는 일본 버전에 오리지널 캐릭터 ‘딸기찹쌀떡맛 쿠키’와 일본풍의 신규 스토리 이벤트를 추가했다. 또 소셜미디어를 비롯해 모바일 게임 생방송 앱 ‘미러티브’(Mirrativ), 유명 버튜버(가상 유튜버)들과 함께하는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는 한편, 성우진이 직접 게임을 소개하는 실시간 방송도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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