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이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유동성 지표에서 1위를 기록한 기념으로 특별한 이벤트 2종을 진행한다. 참여자에게는 최대 1000만 원 상당의 비트코인(BTC)이 제공된다.
빗썸은 4일 유동성 비교후기 작성 이벤트와 체험 이벤트를 연다고 밝혔다. 비교 후기 이벤트는 빗썸과 타 거래소의 유동성을 동일한 조건에서 직접 거래한 뒤 거래소의 호가창 화면을 비교한 영상 또는 사진을 SNS에 후기로 업로드하고 이를 제출하면 참여할 수 있다. 우수 콘텐츠로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최대 1000만 원 규모의 BTC가 지급된다. 선착순 1000명에게는 원화 1만 원이 보상으로 제공된다.
유동성을 직접 체험하는 이벤트도 열린다. 참가자는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한 뒤 빗썸에서 시장가 기준으로 매수 및 매도를 진행하면 거래 금액에 따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거래 금액이 100만 원 이상이면 5000원, 1000만 원 이상이면 1만 원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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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데이터 분석기업 카이코에 따르면 빗썸은 지난 3월 한 달 간 대표적 유동성 지표인 호가 잔량에서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가상자산 별 하루 평균 가격의 (+/-) 0.1% 범위 내에 있는 호가 잔량 금액을 기준으로 집계한 결과다.
유동성은 거래 안정성을 판단하는 핵심 지표다. 유동성이 높을수록 매수·매도 호가가 두텁게 형성돼 이용자가 원하는 가격에 거래가 체결될 가능성이 높다. 또 시장 충격이 적어 안정적 거래 환경도 제공할 수 있다.
빗썸 관계자는 “이용자들이 원하는 가격에 쉽고 빠르게 거래할 수 있는 안정적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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