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LG CNS,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5관왕'

'브랜드 경험'·'농업e지 원패스' 수상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작인 BX 플랫폼 화면. 사진 제공=LG CNS




LG CNS가 전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5관왕을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 브랜드 경험(BX) 프로젝트로 △컴퍼니 브랜딩 △타이포그래피 △웹사이트 △UX(사용자경험) 4개 부문, 농업 디지털 플랫폼 '농업e지 원패스'로 UX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브랜드 경험 플랫폼은 고객이 기업과 소통하는 모든 접점에서 브랜드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와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모든 요소를 포괄하는 개념이다. 농업e지 원패스는 LG CNS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협력해 개발한 농업인들을 돕는 디지털 플랫폼이다.



올해 어워드에는 66개국에서 1만 1000여 개의 작품이 출품됐다. 국제 심사위원단 102명이 아이디어, 형태, 기능, 차별점, 지속 가능성 등의 항목을 기준으로 수상작을 선정했다.

유지연 LG CNS 브랜드 익스피리언스 전략팀장은 “40여년간 축적된 LG CNS의 혁신적 서비스를 이번 브랜드 경험 프로젝트에 집약했다”며 “브랜드 경험과 철학, LG CNS의 기술을 통해 사람들이 더 나은 가치를 찾아갈 수 있도록 비주얼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