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CU는 생과일과 크림을 조합한 디저트 샌드위치 ‘후르츠샌드’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이달 제주산 감귤과 커스터드 크림을 조합한 ‘뀨뀨 커스타드 샌드’와 딸기와 샤인머스캣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스샤스 요거트 샌드’를 출시한다. 자체 커머스앱 포켓CU 예약구매로만 만나볼 수 있는 플라워 크림샌드 2종도 선보인다. 딸기, 귤, 키위를 활용해 꽃 모양을 만든 샌드로 각각 500개 한정 판매한다.
CU의 후르츠샌드는 테두리를 잘라낸 부드러운 식빵 사이에 부드러운 크림을 가득 넣고 생과일을 담았다. 과일별로 크림을 다르게 한 것도 특징이다. 지난달 선보인 ‘스스스 우유샌드’(딸기+우유 크림), ‘키키 요거트샌드’(키위+요거트 크림), ‘샤샤샤 요거트샌드’(샤인머스캣+요거트 크림) 등 3종도 인기몰이 중이다.
특히 스스스 딸기 샌드위치는 하루에 약 1만 5000개가 판매되며 CU의 12월 샌드위치 매출 1위에 올랐다. 지난달 23일 선보인 키키 요거트샌드도 하루 평균 5000여개씩 팔리고 있다.
CU 관계자는 “후르츠샌드는 맛은 물론 SNS 공유를 중시하는 최근 소비 트렌드에 부함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며 “다양하고 차별화된 후르츠샌드 라인업을 통해 편의점 디저트의 완성도를 한 단계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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