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095660)가 액션 로그라이트 신작 ‘셰이프 오브 드림즈’가 글로벌 누적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네오위즈가 서비스하고 리자드 스무디가 개발한 ‘셰이프 오브 드림즈’는 지난해 9월 정식 출시 약 2주 만에 50만 장 판매고를 올렸다. 이후 최근 누적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하며 출시 이후 약 3개월 반 만에 글로벌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네오위즈는 흥행 배경으로 독창적인 게임성을 꼽았다. 멀티플레이어 온라인 배틀 아레나(MOBA) 스타일을 결합한 역동적인 로그라이트 액션과 최대 4인까지 지원하는 실시간 협동 플레이로 글로벌 이용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는 설명이다. 특히 ‘꿈’이라는 테마를 바탕으로 매번 변화하는 스테이지와 150종 이상의 아이템 조합을 통한 새로운 빌드 구성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셰이프 오브 드림즈’는 글로벌 비평 사이트인 메타크리틱과 오픈크리틱에서 각각 84점, 86점을 기록하며 전문가들의 호평을 받았다. 스팀에서도 유저 평가 ‘매우 긍정적’을 유지하며 팬덤 형성에도 성공했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전세계 팬분들 덕분에 '셰이프 오브 드림즈'가 글로벌 흥행 지식재산권(IP)으로 자리잡게 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IP 관리는 물론, 네오위즈의 글로벌 퍼블리셔 역량을 발휘해 게임 흥행에 더욱 힘을 실을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hoje@sedail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