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우주항공청을 포함한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총 55개 기관으로부터 총 4회에 걸친 업무보고를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진행한다.
과기정통부는 9일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이 업무보고를 직접 주재한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인공지능(AI) 3대 강국 도약 본격 시동과 AI를 활용한 과학기술 연구개발 패러다임 전환, PBS 폐지 이후 기관별 임무와 역할 정립 등 앞으로 박차를 가해야 할 국가 과학기술과 AI 정책에 대해 부처와 기관이 하나가 되어 정책 방향을 조율할 계획이다.
먼저 12일에는 과학기술분야 출연연구기관과 공공기관이 대상이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등 과학기술 분야 출연연구기관 21개,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기초과학연구원, 한국나노기술원, 한국원자력의학원 등 총 28개 기관이 업무보고를 실시한다. 13일에는 과학관과 우정사업본부, 우정사업 분야 공공기관의 업무보고가 이뤄진다. 국립중앙과학관, 국립과천과학관, 국립광주과학관, 국립대구과학관, 국립부산과학관, 우정사업본부, 우체국금융개발원, 우체국물류지원단, 우체국시설관리단, 한국우편사업진흥원 등 총 11개 기관이 업무보고를 실시한다.
14일에는 우주항공청 및 우주분야 연구기관, 4대 과학기술원, AI·ICT 분야 소속·공공기관이 대상이다.우주항공청,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천문연구원, 한국과학기술원, 광주과학기술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울산과학기술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 정보통신기획평가원,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국립전파연구원, 중앙전파관리소,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등 총 15개 기관이 업무보고를 실시한다.
과기정통부는 각 기관이 현재 추진하고 있는 정책과 업무를 국민께 투명하게 알리고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하여, 과기정통부 유튜브와 KTV를 통하여 모든 업무보고를 생중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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