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명동 본점의 ‘스타에비뉴’를 전면 리뉴얼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스타에비뉴는 서울 중구 롯데면세점 명동 본점 1층에 위치한 K컬처 체험형 문화공간이다.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면서 코로나19 이전에는 연간 290만 명의 관광객이 찾았다.
롯데면세점은 이번 리뉴얼로 ‘스타리움'(STARIUM) 콘셉트의 몰입형 전시체험을 도입해 글로벌 고객 공략에 나설 방침이다. 스타리움은 ‘스타'(STAR)와 공간을 나타내는 ‘이움'(-IUM)의 합성어로 스타가 있는 공간을 뜻한다. 스타에비뉴 입구 양쪽의 하이파이브 존에는 수많은 롯데면세점 모델들의 핸드프린팅을 전시한다. 셀카를 찍을 수 있는 미러 스페이스도 마련했다.
터널형 LED로 구성한 가로 23.5m, 세로 4.25m 규모의 대형 미디어 월도 설치했다. K팝 테마의 시그니처 콘텐츠를 15분 단위로 송출해 콘서트에 온 듯한 경험을 생동감 있게 전달한다. 또 총 8개 구역의 체험존에서는 게임·영상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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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표 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장은 “명동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더욱 다채롭고 몰입감 높은 K콘텐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스타에비뉴를 전면 리뉴얼했다”라며 “롯데면세점은 올 한 해 내외국인 고객을 유치하기 위한 차별화된 마케팅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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