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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문제은행 앱 매쓰플랫, 지난해 196억원 매출 달성





에듀테크 스타트업 프리윌린은 회사의 대표 서비스 ‘매쓰플랫’에서 지난해 196억 원의 매출 실적을 냈다고 13일 밝혔다.

매쓰플랫은 프리윌린이 운영하는 수학문제은행 서비스로 지난해 매출 196억 원을 기록해 전년(160억 원) 대비 23% 증가했다. 지난해 누적 고객 수는 350만 명을 돌파해 1년 사이 80만 명이 증가했다. 학습 데이터 규모도 꾸준히 확대되는 중이다. 매쓰플랫을 통해 채점이 완료된 문항 수는 누적 16억 문항을 넘어섰다 지난해 기준 1초마다 18문항의 채점이 이루어진 셈이다. 문제은행 내 자체 제작 문항 수는 110만 개에 달하며 시중 수학 교재 3984권을 지원해 업계 내 최다 수준을 기록했다.



고등교육 분야에서는 대학 교육 전문 인공지능(AI) 코스웨어 ‘풀리캠퍼스’가 빠른 확산세를 보였다. 풀리캠퍼스는 지난해 기준 전국 70개 대학에 도입돼 국내 4년제 일반대학 3곳 중 1곳에서 활용되는 AI 코스웨어로 자리 잡았다. 풀리캠퍼스는 국내 최초로 대학생 기초학력 AI 진단평가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권기성 프리윌린 대표는 “프리윌린은 앞으로도 단기 성과보다 교육 현장에서 신뢰받는 기준을 만드는 데 집중해 공교육과 고등교육을 아우르는 AI 교육 생태계를 꾸준히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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