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6일 대한민국 동계 스포츠 발전과 선수 육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체육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롯데그룹은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을 후원해 선수들이 도전에만 집중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국내 동계 스포츠의 발전에 힘을 보탠 공로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롯데는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와 함께 다음달 개최되는 2026 동계올림픽에서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이탈리아 현지에 종목별 코칭 스태프 파해 집중 지원센터를 구축했다. 선수단의 체력관리를 위한 컨디셔닝 장비 지원 및 전문가 배치, 훈련 물자 및 부식 수급 등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베이스 캠프도 마련할 방침이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단의 꿈과 도전을 격려하고 후원해주신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롯데그룹은 그동안 우리나라 동계스포츠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에 큰 힘이 되어왔다”고 감사패 수여 배경을 전했다.
신 회장은 “롯데는 국내 설상 스포츠의 저변 확대와 유망주 육성 및 선수들의 실력 향상을 위해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최근 우리 선수들이 국제대회에서 선전하고 있는 만큼 다음 달에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원한다”고 감사패 수상 소감을 밝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utility@sedail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