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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 '제논', 중기부 차관 출신 김학도 사외이사 선임

IPO 앞두고 경영 체계 안정성 강화

에너지·발전·제조 등으로 사업 확장





생성형 AI 솔루션 전문 기업 '제논'은 최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김학도(사진) 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

제논은 이번 사외에서 영임에 대해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고 있는 만큼 경영 투명성과 신뢰도를 제고하고 에너지·제조 등 핵심 산업으로 사업을 확장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김학도 신임 사외이사는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원장,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등을 역임한 산업 정책 및 중소기업 지원 분야의 대표적인 전문가다. 특히 공공과 민간, 기술 정책 전반에 대한 입체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산업 구조 전환기 속 AI 기술의 공공 및 산업 적용 가능성을 넓히는 데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논은 금융 산업을 중심으로 축적해온 생성형 AI 솔루션 역량을 기반으로 최근 에너지, 발전, 제조 등 국가 기간산업과 중소·중견기업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김 이사의 합류는 산업별 특화 AX 전략의 구체화와 더불어 공공 부문과의 협력 및 산업 간 파트너십 강화에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

고석태 제논 대표는 "이번 영입을 통해 기업공개 준비에 만전을 기함은 물론 산업 전반에서 신뢰받는 AI 파트너로 도약할 수 있도록 경영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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