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030200)가 22일 시행되는 ‘인공지능(AI)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AI 기본법)’ 시행에 맞춰 책임감 있는 AI(RAI) 체계를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KT는 성능 중심 AI에서 나아가 ‘믿을 수 있는 AI’를 국내 기업과 공공 분야에 공급해나간다는 방침이다. 배순민 KT 최고RAI책임자(CRAIO)는 “신뢰할 수 있는 AI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 AI 산업의 건강한 성장과 이용자 신뢰 확보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KT는 최근 이와 관련해 국내 최초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으로부터 인공지능(AI) 신뢰성 인증 2.0(CAT 2.0)’을 획득했다. 또 ‘KT 책임 있는 AI 리포트’를 발간하며 모델의 사회적 영향과 안전성 평가 프로세스, 유해한 응답을 차단하는 AI 가드레일 등 안전 시스템을 선보였다. 2024년부터 전담 조직 RAI센터(RAIC)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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