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영(사진) IBK자산운용 대표가 차기 IBK기업은행장으로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금융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장 대표와 김형일 전무이사를 차기 기업은행장 후보자로 제청했다. 당국 안팎에서는 두 사람 가운데 장 대표가 더 유리한 것 아니냐는 예측이 나온다. 국책은행인 기업은행은 금융위가 은행장을 제청하고 대통령이 임명한다.
고려대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한 장 대표는 1989년 기업은행에 입행한 뒤 자금부장과 IBK경제연구소장, 리스크관리그룹 부행장 등을 거쳤다. 2023년 IBK자산운용 부사장으로 자리를 옮긴 뒤 2024년 6월 대표에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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