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전 세계에서 가장 사이즈가 큰 LCD를 채용했다. 펜티엄4 1.6㎓를 채택한 이 노트북PC는 40Gb의 HDD, 콤보드라이브 등이 장착돼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은 물론 멀티미디어 재생, 디자인 작업, DVD감상, 게임 등 데스크톱PC를 대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가격은 349만9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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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진기자<popsci@sedail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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