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퇴근길 대안 교통수단 새 스쿠터
입력2003-07-09 15:16:33
수정
2013.06.04 17:25:07
파퓰러사이언스
‘노바 크루즈 볼로치’는 더 이상 평범한 스쿠터가 아니다. 차량이 밀리는 출퇴근길에 대안 또다른 교통수단이 될 이 스쿠터는 순수한 전기 동력을 이용하며 주행거리가 80km에 최고속도는 48.3km이다. 스윙암 방식의 서스펜션은 복잡한 뉴욕의 길거리나 언덕길이 많은 샌프란시스코의 모든 지형을 별다른 어려움 없이 주행할 수 있다. 직장에 도착해 충전을 위해 플러그를 꽂아 놓으면 3시간만에 배터리충전이 완료된다. 이 스쿠터의 기본형 가격은 2,459달러.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