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컴퓨터에 직접쓰는 차세대 필기도구‘웹펜’

컴퓨터 스크린 위에 직접 펜을 대고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릴 수 있는‘웹펜’이 국내 최초로 개발돼 출시됐다. 웹포인트(주)가 개발한 웹펜은 일반마우스나 타블렛과 달리 모니터에 직접 펜을 대고 커서를 이동시키면서 작동하는 방식이며 핸드라이팅이나 드로잉이 자유로운 강점을 가지고 있다. 또 웹펜 함께 원거리 상호간에 음성, 화상, 그래픽 등의 정보를 양방향으로 실시간 주고받을 수 있는 넷미팅
프로그램인‘비즈메이트’와 워드나 파워포인트 등 모든 파일에서 판서, 그림이 가능한 프리젠테이션 프로그램‘애니보드’를 함께 제공한다. 웹펜은 각종 강의나 연수, 회의 등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www.webpointpen.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